• 고객센터
성지순례 최신소식    |  고객센터  | 성지순례 최신소식
비아 돌로로사  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  •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
  • 밴드로 보내기
작성자 블레스 작성일 15-09-03 04:45 조회 1,471 댓글 0
 
비아 돌로로사(Via Dolorosa)는 예수님께서 본디오 빌라도에게 판결을 받으시고 “고난의 길”을 의미하는 골고다까지 가는 길의 이름입니다. “갈보리 산 위에...” 로 시작되는 아름다운 찬송은 이 마지막 길을 목가적이고 조용한 장면을 상상하게 하며 늙은 올리브 나무 사이에 있는 구부러진 길을 따라 십자가가 하늘을 향해 높이 서 있는 산까지 이끕니다. “비아 돌로로사(Via Dolorosa)”라는 이름을 가진 옛 예루살렘의 실제 시가지를 걷다 보면 고통스러운 이미지는 없어지고 매우 소중하고 더욱 의미 있는 순간을 느끼게 됩니다.
거리는 장식품을 사라고 외치는 상인들로 매우 소란스럽습니다. 옛 석조 건물이 한 쪽에 우뚝 서있고 나무로 가득 찬 시골 길 대신에 끝이 없어 보이는 돌 계단이 하늘 높이까지 뻗쳐 있습니다. 종종 기독교인 방문객들은 이 사실이 성경에 쓰여진 그대로인 점에 놀랍니다. 사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금요일에 목격한 그대로 입니다. 이 때는 유월절 기간 이었으며, 예루살렘은 순례자로 매우 붐비었습니다. 이 기간만큼은 많은 사람들이 로마인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있었습니다. 로마인들은 구레네 사람 시몬에게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가게 했습니다(마가복음 15:21).
긴 세월 동안 기독교인들이 이 거룩한 도시에 와서 예수님의 마지막 길을 순례했습니다. 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방문객들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. 세월이 흐름에 따라 성스러운 이야기는 성스러운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. 즉, 십자가가 잠시 쉬어서 가는 장소가 된 것입니다.
이곳에는 14개의 휴식 장소가 있습니다. 첫 번째 휴식 장소는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명령을 내린 총독관저입니다(마가복음 15:15). 현재는 이 거대한 요새의 한 곳에 수도원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. 수도원의 지하실에는 가바타(Gabata)로 알려진(요한복음 19:13) 고대의 판석 즉, 돌로 된 포장도로가 있습니다. 이 포장 도로 아래에는 예수님을 조롱한 로마의 병사들의 갈증을 풀어 주었을 헤롯 대왕이 만든 거대한 물 저장소(마태복음. 27: 27-31)가 위치하고 있습니다.
관광객들은 고대 유물로부터 현재의 도로 아래 20피트까지 십자가의 길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 예루살렘 당국에서 몇 년 전에 도로를 유지 보수할 때 이 고대의 돌로 된 길을 발견했고, 당시 이스라엘 당국은 기독교인들이 이 성스러운 장소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새로 도로를 깔았습니다. 총독관저를 지나면 예수님께서 십자기를 진 채 넘어졌던 장소가 나옵니다.
전통에 따르면 이 일은 여러 번 되풀이 되었으며 예수님은 두 번 넘게 넘어졌다고 합니다. 네 번째 휴식 장소는 구레네 사람 시몬이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를 넘겨 받은 장소입니다. 각 휴식 장소에는 각각의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. 예수님께서 이마의 땀을 닦아주었던 고귀한 여인 마리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 장소(누가복음 23:27-30)로서 이야기를 끝마치고 십자가형에 처해진 다음 현재 성묘교회가 위치한 곳에 묻히게 됩니다..
관광객들은 비아 돌로로사를 통해 예수님이 이 도시에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 순간과 예루살렘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.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고객센터
고려여행사 응원메세지
맞춤여행신청
공지사항
여행Q&A
자주하는질문 FAQ
패밀리사이트